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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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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형제와고양이 <2-2>
작성자 김민지 등록일 14.06.26 조회수 116

이 이야기는 생쥐형제가 용감하게 고양이를 피하는 이야기입니다.

조용한 아침에 생쥐형제팀과핌이 산책에 나갔어요. 그런데 기다란 줄이 있네요. 그래서 힘을 주어 잡아당겼어요. 그런데 그건 바로 사나운 고양이의 꼬리였어요.그 사나운 고양이는 꼬리를 잡아 당기는것을 싫어했어요. 그래서 고양이는 화가 났어요.싱쥐형제는 온 힘을 다해 달렸어요.위기에 순간에 구멍이보이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쏙 들어갔어요.하지만 그 길은 고슴도치의 집이었어요그런데 이상하게도 고슴도치가 울고있었어요.그 고슴도치는 음식창고가 텅텅 비었는데,그릇이 너무무거워서 가져올 수 없다고 했어요. 그래서 생쥐형제는 고슴도치를 도와주었어요. 그래서 겨울에 고슴도치는 실컷 음식을 먹을 수있었어요.고슴도치는 생쥐형제에게 자두2개를 주었어요.그런데 고양이가 숨어서 보고 있었어요.그것을 눈치 못챈 생쥐형제는 자두를 먹으면서 허수아비가 지켜주길 바랬어요. 그래도 아쉽게 고양이가 뒤따라왔어요. 생쥐형제는 고양이가와서 벌벌 떨었어요. 고양이는 허수아비가 쓰고있던 냄비로 생쥐형제를 가두었어요.냄비안에 들어간 생쥐들은 벌벌떨면서 '도와주세요.'라고 외쳤어요.이 소리를 동굴에 있던 고슴도치가 이 소리를 들어 냄비뒤에 구멍을 파 생쥐형제를 구했어요.냄비를 빠져나온 생쥐형제는 고양이를 약올렸어요. 점심을 굶은  고양이는 냄비 위에 앉아 투덜투덜거렸지만,속으로는 생쥐형제를 마냥 부러워 했대대요. 나는 이 책을 읽고 무서워도 침착하면 살고,좋은 친구가 있어도 좋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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