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책을 읽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친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태어나기도 한참 전인 1905년 일본이 우리나라를 억지로 빼앗았습니다. 그래서 안중근은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독립 정신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어느날 이토 히로부미가 중국에 온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이토히로부미가 중국 하얼빈 역에 도착하는 날 안중근 의사는 아침 일찍 역으로 나갔습니다. 이토히로부미가 역에 도착 했을때 안중근 의사는 이토히로부미한테 가서 총을 쏘았습니다. 그리고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라고 외쳤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감옥에 끌려갔고 1910년 사형을 당했습니다.

나는 안중근 의사 처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좀더 가져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