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이강준 을지문덕과 살수대첩 |
|||||
---|---|---|---|---|---|
작성자 | 이강준 | 등록일 | 14.06.26 | 조회수 | 121 |
옛날에 고구려 영양때의 일이다. 수나라가 113만 대군이 고구려를 처들어오자 평양성을 공격했다. 첫전투는 요동성에서 벌어졌다. 하지만 요동선은 네달이 지나도 꼼작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고구려의 평양선에는 수나라30만명의 군사가 처들어 온다고 하였다. 을지문덕은 자심감있게 말했고,군사들과 함께 압록강으로 향했다. 그러자 을지문덕은 수나라 에게 잡혔다. 임금님이 문서를 보냈다고 하였는데 그문서에는 옥세가 찍혀있지가 없었다. 우중문은 서둘러 군사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수나라 군사들은 자신감이 생겼다. 수나라 군사들은 평양성 30리 밖에 다다랐지만 이미 지쳤다. 그러자 을지문덕이 편지를 보내자 수나라 군사들은 후퇴를 하였다. 하지만 전투는 이미 시작됬다. 왜냐하면 을지문덕이 수나라가 후퇴 하는걸 보 고 을지문덕이 뒤를 쫒았다. 을지문덕은 가두었던 살수는 풀고 강둑으로 올라온 자는 모두베어 버리라고 명령을내렸다. 한꺼번에물이 흘려 보냈다. 수나라 군사는 강물에 휩술렸다. |
이전글 | 6-3 채고운 '친구가 필요해'를 읽고 |
---|---|
다음글 | [원본이동됨]6-3 정소휘 초콜릿 공장 소동을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