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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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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녀 마자 (5-7반 윤은서)
작성자 윤은서 등록일 14.06.25 조회수 119

이건 우리 엄마가 직접 만드신 이야기라 아무도 살 수 없다. 이 이야기는 피오나라는 아이가 마르셀린을 따라가 하늘마녀 마자를 찾아가는데 덩굴 딸기밭에 갔다. 하지만 마법이 강하여 들어갈 수 없었다. 그리하여 피오나가 머리를 써 덩굴딸기밭에 들어 갈 수 있었다. 그 덩굴 딸기밭에 들어간 이유는 그녀의 인형햄버를 찾을려고 한 것이다. 하지만 피오나는 그런 것이 싫어하여 거짓말을 치고 들어 올 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인형이 어디에 있을까하며 생각을 해보고 천장위에 있는 밧줄을 올라타고 다락방에 갔다. 거기에는 다 훔친 물건과 비밀문서라고 적혀있는 상자를 보니까 햄버를 샀다는 증거가 있었다. 그 때 마자가 나타나자 사랑을 받을 물건을 마법재료로 사용하려고 한 것 이다. 마르셀린은 까망토끼와 싸우고 있었다. 그 때 피오나가 마르셀린이 주고 아껴온 옷을 주고 마르셀린의햄버를 주었다. 그리하여 마르셀린과피오나는 가볍게 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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