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난 형이니까 (1-1)
작성자 오승준 등록일 14.06.24 조회수 124
첨부파일

엄마 아빠는 나보고 형이니까 항상 참으라고 하고 동생 다카시랑 같이 목욕도 하라고 하신다.

난 동생 다카시가 너무너무 얄밉다. 그러던 어느날 다카시가 행방불명 되자 그동안 얄밉기만 하던 다카시가  걱정되었다.  왜 그럴까?

 

우리 재빈이 형아도 맨날 나랑 놀아주느라 유이치 형아처럼 힘들었겠지?

 형아도 내가 얄미웠을까?

앞으로 우리 형아테 잘해야겠다

이전글 오 분만 쉬고 싶은 덩치 부인 (2-5 조규진)
다음글 살색은 다 달라요(2-1 이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