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시골쥐와도시쥐
작성자 장유희 등록일 14.06.23 조회수 111
도시쥐 남편은부인에게말했어요."여보우리시골로갈까요"라고말하니부인은바로허락을하였어요.한편 시골쥐는남편과 함께나무밑둥집에서쉬고있었습니다.남편과부인은가끔씩도시에살았으면좋겠다고생각을했어요.그런데...도시쥐가시골쥐집에찾아왔어요.그래서도시쥐와시골쥐는집을바꿨어요.시골쥐는밤늦게서야집을찾아냈어요.시골쥐는 다음날아침일찍요란하게덜그럭소리에깼어요.한편새소리에잠이깬도시쥐는아침으로산딸기를따러갔어요.그런데찾을수 없었어요.순간머리위로커다란물방울이떨어졌어요.그래서흠뻑젖은두쥐는허둥지둥집으로뛰어갔지요.시골쥐는맛있는음식에잔뜩기대를먹고음식물방을찾아갔어요.근데...갑자기상자가떨어지며부인쥐에꼬리가깔렸어요.한편도시쥐는젖은옷을갈아입고먹이를구하고있고시골쥐는먼지를닦고청소를하다가고양이에게쫓기고있는데도시쥐가다시집으로돌아와시골쥐는다시집으로돌아가행복하게살았답니다.
이전글 흥부의 외상값 (4학년 6반 17번 엄채윤)
다음글 딩동댕동 무슨 소리 일까?(1-1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