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 한국어 교실을 읽고(4-3 정수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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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4.06.23 | 조회수 | 103 |
기용이의 아빠는 외교관이시다.그래서 기용이의 가족은 아빠가 근무지를 옮길 때마다 여러나라를 돌아다닌다. 이번에는 미국에 가게되었다.기용이는 친구들을 떠나려니 마음이 아팠다.기용이의 학교 담임선생님의 성함은 Queek입니다. 미국학교에서는 모두 기용이를 빌이라고 부릅니다.오스틴이라는 친구는 기용이의한국이름을 물었습니다. 기용이는 장난기가 꿈틀 거렸습니다!기용이는 자신의 이름이 임금님이라고하였습니다......집에갈시간이되자오스틴은 기용이에게 또 잘가가 뭔지 물었습니다.기용이는 눈송이라고 하였습니다...그 이후론 오스틴에게 엉터리로 한국어를 가르쳐주었습니다.그리고 나중에는 연극을 열어 자신이잘못했다고말합니다.친구들은 엉터리한국어를 깔끔히 잊어버리고 알맞은 말을 배우게됬습니다.우리는 언제나 아름다운 우리의 한글을 바르고 올바르게 사용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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