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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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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2-2 김민주)
작성자 김민주 등록일 14.06.22 조회수 97

이순신 장군 할아버지께


안녕하세요!

저는 민주라고 해요.

할아버지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할아버지를  꼭 한번 만나 보고 싶어요.

할아버지는 거북선과 난중일기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전쟁중에서도 일기를 자세히 쓰셨다니 놀랐어요.

저는 일기 쓰는게 힘들다고 투정 부렸는데 창피 했어요.

그리고 서울에서 할아버지 동상과 거북선을 보았는데

너무 너무  멋지고 신기했어요.

거북선에서 할아버지가  멋지게 싸우는 모습이 떠올랐어요.

저는 백성을 사랑하고 임금님께 충성하고 어려운 상항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할아버지가 너무 자랑스러웠어요.

저도 할아버지 처럼 나랑를 사랑하고 어려움이 생겨도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4년 6월 22일

                                                                                                                    민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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