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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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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꼬질수염선장과 와드득괴물(2-2김소정)
작성자 김정화 등록일 14.06.23 조회수 115

해적이 친구에게 편지를 받고 친구들과 루비와 다이아몬드가 숨겨져 있는 보물섬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보물섬을 가는 도중에 해적중 한 사람이 사라지는 일도 생기고, 거샌 폭풍우가 배를 마구 흔들어 대기고 했습니다.

그래도 해적들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비밀에섬 보물섬에 도착 했습니다.

정말 그 곳엔 보물이 있었지만, 보물 상자를 열지말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해적들은 그 경고를 무시했고, 보물상자를 열고 말았습니다.

그 순간 와드득 괴물이 나타났고, 해적들을 다 잡아 먹고 말았습니다.

사실은 해적들에게 편지를 보낸 친구는 괴물이 인형을 이용한것이였고, 보물섬은 와드득 괴물의 머리 위였던 것이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괴물이 해적들을 유인하기 위한 계략이였습니다.

이 책에서 주는 교훈은 남의 물건을 탐을내 욕심을 내면, 안 좋은 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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