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직업들이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직업들도 있지만,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신기한 직업들도 있었다.

이렇게 다양한 이유는 사회가 변하면서 사람들의 관심과 필요한 것이 달라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자기  스스로도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기 위해서도 내개 딱 맞는 직업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식당 하면 요리사와 서빙하는 사람을 떠올렸는데, 푸드 스타일리스트 라는 직업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음식을 더 맛있고 아름답게 보이도록 꾸미거나 연구하는 일이라고 한다.  정말 예쁘고 맛있게 보이도록 노력하는 직업인것 같다. 

연극을 하기 위해서도 연출가, 배우, 대본 작가 등.. 많은 직업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특히 대본작가가 되려면 많은 내용과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게 조금은 어려워 보였다.

텔레비젼을 볼 때에는 몰랐는데, 방송 기자나 작가들이 하는일을 알게 되었고,

신문기자, 사진 기자 등 많은 사람이 방송의 일에 종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도, 이런 직업들을 다양하게 알고, 나의 적성에 맞고 즐겁게 할수 있는 일을 찾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