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살아요 공자 |
|||||
---|---|---|---|---|---|
작성자 | 박세임 | 등록일 | 14.02.03 | 조회수 | 98 |
공자는 어렸을 때 효성이 지극한 아이였대요. 공자는 커서 공부도 계속해 아는 것도 많아 졌고, 공자는 나라를 위해서라면 어떤일이라도 웃으며 했어요. 공자는 여러 가르침과 꺠달음을 주고 세상을 떠났대요. 나도 공자처럼 바르게 살거예요. 그리고 나는 공자가 이렇게 말한게 생각나요. 한 제자가 공자에게 "훌륭한 사람이 될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물었을 때 "잘 돌본나무는 곧게 잘 자라지만, 내버려둔 나무는 아무렇게나 자란다.사람도 남이 나의 잘못을 말하면 잘 듣고 고칠줄 알아야 하느니라"라고 한게요 그 말을 생각하며 바르게 살아갈거예요.
|
이전글 | 식물 채집 숙제 |
---|---|
다음글 | 채워지지 않는 동냥그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