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시리즈중의 4번째 이야기인 불의 잔 이야기 입니다.

호그와트 에서 트리위저드 시합이 열려서 여러나라 마법학교에서 호그와트로 와서 시합을 하게 되는데 그 학교별로 대표선수를 뽑는데 불의 잔에 이름을 써 넣으면 불의 잔이 선택을 하게 되요.

해리포터는 나이가 어려서 참가할수 없는데 누군가의 음모로 참가를 해요.

3가지 시합을  하게 되는데 마지막에 미로에서 트리위저드 트로피를  먼저 잡는 사람이 우승을 하는데

그 과정에서 해리포터와 캐드릭(호그와트의 다른 대표선수)이 볼트모트를 만나서 캐드릭이 죽어요.

이부분에서 굉장히 슬폈어요..그리고 매드아이교수가 폴리주스를 마신 나쁜사람이 이어서 해리는

또한번 위험에 빠졌지만  살아요.

나는 이책을 처음 보았을때 너무 두꺼운 책이어서 다 못읽을것 같았는데 며칠만에 다읽었어요.

정말 재미있고 흥미진진했어요..그래서 다음이야기도 빨리 읽고 싶어요.

해리포터는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내 친구같은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