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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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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의 외상값(3-6) 엄채윤
작성자 채윤어린이 등록일 13.08.29 조회수 89

흥부는 시장으로 갔어요.

흥부는 외상값이 잔뜩 밀려있었지요.

흥부는 시장을 겄다가 막둥이를 만났어요.

막둥이는 흥부의 아들이에요.

막둥이는 흥부에게 점심을 사주고 카드를 내주었어요.

흥부는 신용카드가 신기해서 놀부한테 점심을 사줄려고 막둥이 한테 신용카드를 빌렸어요.

흥부는 다음날 점심 놀부에게 점심을 사줄려고 신용카드를 가지고 어제 막둥이와 갔던 음식가게로 갔어요.

흥부와 놀부는 점심을 맛있게 먹고 신용카드를 내놓았어요.

흥부와 놀부는 점심을 먹고 신용카드를 만들으러 카드  회사에 갔지요.

하지만 놀부만 만들어 주고 흥부는 만들어 주지 않았어요.

흥부는 왜 자기는 않만들어 주냐고 물어보자 직원이 놀부는 은행에 모아둔 돈이 많지만 흥부는 돈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은행에서는 흥부에게 신용카드를 만들어 주지 않았어.

나는 신용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신용이 없으면 은행에서 돈도 꿔주지 않고 흥부처럼 카드도 않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난 그래서 이 다음에 커을때 신용이 있게 노력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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