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콩쥐의 옷 장사 (3-6) 엄채윤
작성자 채윤어린이 등록일 13.08.28 조회수 91

콩쥐는 옷 만드는 것을 잘해요.

콩쥐는 자기가 디자인한 옷의 반응이 좋자 인터넷에 '초롱이네 예쁜 옷집' 이라고 만들고 옷을 팔아볼려고 했어요.

콩쥐의 동생 두비는 인테넷 사이트를 관리하고 콩쥐는 질좋은 옷감을 찾아다녔어요.

콩쥐가 인터넷에서 강아지 옷을 판다는 소식을 듣고는 팥쥐는 동생 꺼비와 함께 인터넷에 강아지 옷 파는 사이트만들었어요.

콩쥐가 하는 옷집은 옷이 불티나게 팔렸어요.

일할 사람도 2명이나 구하고 작은 공장도 만들었어요.

그 시각 팥쥐 내 옷집도 왼일인지 잘팔렸어요.

하지만 잘팔리고 있는 옷이 콩쥐네 옷집의 디자인을 배낀 것이 들통났어요.

다음날 신문에는 콩쥐와 팥쥐의 사진이 대문만하게 있었어요.

콩쥐 사진은 젊은 여사장 노력하는 자세로 성공하였다, 라고 써있었고,

팥쥐는 다른 사람의 디자인을 베껴서 벌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이 었어요.

나는 이 책에서 물건의 가격의 어떻게 매기는지 알았고,

남의 디자인을 배끼면 혼이나고, 그 행동은 나쁘다는 것을 알았다.

 

이전글 '수학 귀신'을 읽고 나서
다음글 헨젤과 그레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