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렌드에 갔다온지도 종 됐고해서 '노빈손 에버랜드에

가다!' 를 읽었다. 여러가지 놀이 기구가 있는 에버랜드에

노빈손과 말숙이가 탐방한  내용을 그린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놀이기구는 재미있기민 것인줄 알았다. 하지만 과학

이 중간에 쏙쏙 들어있다는 걸 알았다. 롤러 코스터는 자력으

로도 가고 재밌는 범버카는 범버로 부딪치며 노는 것이었다.

타잔이 애인을 찾는 다는 컨셉으로 이야기가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