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 출판사: 동아일보사지은이 : 조진연 독서량 : 9~167쪽
나는 오늘 신라시대에 나의 조상인 박혁거세 왕에 관한 내용이 들어 있는 만화로는 우리 나라 삼국지이다 만화로는 이라고 해서 그런지 실제로 손오공처럼 너무 쉽게 느껴진다 그리고 재미있다 실제 만화랑 똑같은 만화 같다 그럳데 만화는 모두 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다 하지 많어 희력이 떨어진다고 해서 어른들이 만화책을 보지 못하게 한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상상해서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것이 상상력이 풍부해졌다는 것인가 보다 이 안에 내용은 여섯 촌장들한테는 조선을 계승할 만한 나라가 필요했다 그런데 거기에 맞는 왕도 필요했다 그러다가 어떤 촌장이 박혁거세를 왕으로 삼자고 하였다 그리고 다섯 촌장도 그러자고 하였다 여섯 촌장의 마음을 한번에 사로잡을 만큼 훌륭한 사람은 누구일까? 그 사람은 백마가 낳은 큰 알에서 태어났다 혁거세는 가축의 병을 고치고 농사와 누에 대해서도 해박하였다 그리고 혁거세 나중에 어른이 되었다 그래서 결혼할 나이가 된 해에 혁거세는 이상한 꿈을 꾸었다 하늘에서 용이 내려와 알을 낳았는데 그 알에서 어여쁜 여자 아이가 태었났다 그리고 어른이 되면서 부리가 예쁜 입술로 변하였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일이 있는지 찾아보니 아랫마을에 사는 노파의 딸이 혁거섹에 꿈에 나온 사람과 똑같이 태어나 변하였다는 것이다 혁거세와 노파의 딸이 결혼을 하고 여러 일들이 일어나고 어느 해 혁거세는 운명을 하였다 여기 나오는 혁거세의 신화는 재미는 있지 많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이야기이다 하지 많 여러 일들이 예전과 지금이 달라져서 지금은 과학적으로 해석하지 못하는 일들이 많다 혁거세의 신화는 매우 재미있고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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