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게 된 이유는   엄마가 사오신  책에서 돈키호테라는  제목이 있어 읽게된 것이다.

이책의 내용은  이렇다.   영국에 한지방에 키하노라는 지주가 있었다.  키하노는 조카딸과 가정부와

함께살고  있었다.  그는 기사가 나오는 책에 푹 빠져있었는데 몇달동안 그생활을 하다가 결구 자신이

책속에 나오는 기사라고 착각을하게 되었다.  키하노는 창고에있던  낡은갑옷과 창을 거네고선  마구간

에있던  늙은말을   명마라고 착각을해 로시난테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그러고선 자신에게도 기사에

게 어울리는 이름이 있어야 한다면서 일주일동안  궁리한끝에 돈키호테라는 이름을 지었다. 

그리곤 산초라는 하인을 데리고는 여러곳을 떠돌면서 여러곳을 탐험한다.  그러다가 결국  죄인들에게

옷과무기를 때앗기고, 산으로 들어가는데 이사실을 안 조카딸이  나서서  키하노를 데리고는 집으로 향한다.그러나 키하노가 제정신으로 돌아왔을땐 이미 병으로 몸은 한없이 악화되있었다.

그렇게 몸져누운 키하노는 결국 죽는다는 내용이다.  이책은 내가본 소설중에 가장재미있는것 같다.

그이유는 돈키호테가 펼치는 모험이 신기하면서도  재미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