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책에 정말로 감동했다.   

 바로 이책의 내용때문이었다.

   지금으로 부터 약 2000년전 이집트에 클레오파트라라는 공주가있었다.

클레오파트라는 어렸을때부터 여왕가되기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하지만 클레오파트라와

가족들은 그리스인이라서 백성들이 싫어했다. 

당시 그리스는 세계제일에 강대국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인지 이집트에 백성들은 반란을 일으켜서 왕(클레오파트라의아빠)를 내쫒았다.

그러나 훗날 클레오파트라가 여왕이 되었다.  

그것은  클레오파트라가 그리스인들과의 전투에서 져웃음거리가 되기도 하였지만

이집트여왕에 자부심으로 자살을 했다. 

그리고 죽기전까지 여왕에모습을 하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최고의 여왕인것 같다

비록 자살을 하긴하였지만,  여왕으로서의 품위와 자존심은 지켰다는내용에서 한나라의 왕이나 왕비

는 그 나라의 자존심이란 생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