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읽고~3-7반 박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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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지현 | 등록일 | 13.01.16 | 조회수 | 152 |
이책을 읽게 된 까닭은 엄마의 추천 덕분에 읽게 되었다.나는 처음에 그냥 오렌지 나무라고 생각했는데 예쁜 이름도 있었다.밍기뉴(슈르르카)라고 불렀다. 이책의 주인공은 제제와 라임오렌지나무(밍기뉴)이다.제제는 동네의 말썽꾸러기이다. 하지만 어떨때에는 호기심 많고 효심이 지극한 아이이다.제제의 형 토토카는 제제와 함께 다녔고 글로리아 누나는 제제를 사랑해주는 소중한 가족이 되었다.제제는 포루투칼이라는 사람과 친구가 되었고 둘은 우정을 키워가고 있는데 어느날 망가라티바가 포루투칼의 차를 들이박아 포루투갈은 그만 하늘로 갔다.제제는 소중한 친구를 잃어서 슬펐지만 그때 달래주는 한친구가 있었다. 바로 밍기뉴이다. 제제는 밍기뉴로 인해 외롭지 않았다. 사랑하는 밍키뉴와 글로리아 누나,토토카형,엄마,아빠,마을 사람들이 외로운 마음을 달래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나서 깨달았다. 나에게도 너무 소중한 분들이 있다는 것을... ... . 바로 부모님이시다. 외롭고 힘들때 친구가 되어주고 함께 힘들어해주시는 나의 밍기뉴 같으신 분이시다. 부모님께서는 기쁠때에는 함께 기뻐해주고 슬플때에는 함께 슬퍼해주시는 우리 부모님! 부모님께 감사함과 고마움을 나의 오렌지나무를 읽고 절실히 깨달았다.그래서 부모님은 나의 너무나 소중한 분들이시다. 언제나 나의 곁에는 밍기뉴(나의 오렌지나무) 처럼 오래오래 함께 마음의 친구처럼 지내고 싶다. 3-7반 박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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