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총을 읽고-4-7반 박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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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지현 | 등록일 | 13.03.21 | 조회수 | 146 |
설총을 읽고 설총이라는 책을 읽게된 까닭은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역사책의 내용을 알리기 위해서 읽게되었다. 특히 중요한 내용은 설총이 화왕계라는 이야기를 임금에게 알려서 정치가 바로잡혔다는 것이다.
원효대사의 아들 설총은 백성들을 위해 이두라는 글자를 만들었다. 어느날 임금이 설총을 불러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였다. 설총은 화왕계라는 이야기를 하였는데 화왕계는 꽃의 세계라는뜻이다. 화왕계는 꽃의 왕이 봄이되자 화려하게 꽃들이 피어나자 여러명의 꽃들이 방문했는데 장미와 할미꽃이 신하로 되게 해달라고 하는데 모란꽃은 고민을하였다. 이런 이야기를한 설총은 임금이 바른 정치를 하게 도아 벼슬아치에 올라 큰일을 했다. 이 이야기를 읽고 내생각은 겉모습만보고 판단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할미꽃이 더 정직한데 모란왕은 판단을 바로 못내려서 조금 답답하였다. 우리반도 겉모습만 판단하지 않고 할미꽃처럼 정직한 반이되도록 노력할것이다. 우리반 친구들은 민들레같다. 왜냐하면 공부시간만되면 훨훨 나는 느낌을 가지고 공부하기 때문인것이 민들레와 닮았다. 민들레는 봄만되면 훨훨 꽃잎을 날려보낼때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반 선생님은 백합꽃 같으시다. 수수한 성격이 있으시기 때문이다. 또 멋지시기때문이다. 여기까지 입니다.~ 친구들아 부족한게 많지만 잘봐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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