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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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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새를 읽고......3학년 5반 25번 전지혜
작성자 전지혜 등록일 13.06.06 조회수 113
틸틸과 미틸은 크리스 마스 전날 밤, 낯선 할머니의 부탁을 받고 파랑새를 찾아  떠났다. 파랑새를 찾는 동안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만났고 밤의 궁전에서 무서운 것들고 보고, 또 행복궁전에서 행복을 느끼며 소중한 경험을 했다 잠에서 깬 틸틸과 미틸은 파랑새가 가까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파랑새는 좋은 소식을 전하는 길조이다.  행복은 먼 꿈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나도 가끔 행복을 모르면서 사는 것 같다.  작은 일에도 즐거워하며  감사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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