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노루가된 동생’이라는 책을읽었다. 나는 이 노루가 된 동생이라는 책을읽고 감동받았다. 왜냐하면 동생이 목이 말라 쓰러져 지칠 때 누나가 동생에게 조금이라도 물을 먹일려고 노루의 발자국에 고인 물이라도 먹일려고 했으니 나는 처음 시작의 그부분부터 누나의 애절한 마음씨를 깨달았다. 그러나 사람은 생각함과 차분함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누나가 물을 먹이는순간 갑자기 동생이 노루로 변신한 것이였다. 나는 누나가 급한생각에 동물의 발자국에 고인 물을 먹이면 그 동물이된다라는 말을 미쳐 생각하지 못했나 보다. 나는 그말을 듣고 생각함 차분함 이 있다고 한 것이다. 그러나 동생이 노루가 됬다고 누나의 애정이 멀리 사라져 간 버리것인줄 알았다. 그러나 누나는 노루가 된 동생을 차별없이 사람인것 처럼더욱더 애정을 듬뿍 받아준다.나는 그런점이 제일 감동받은것이었다. 그리고 나는 깨달았다. 아무리 나한테 화낸다 그래도 언니의 애정은 있다는것을 그래서 나는 언니에게 심부름도 하고 언니의 기쁨이 되어주는 그런 동생이 되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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