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경하는 위인은 안익태 음악가이다.

안익태 음악가는 11906년 12월 5일 평양 남도 평양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1936년 유럽으로 건너가 빈에서 슈트라우스에게 음악을 배웠다.

그 다음 1939년 부다페스트 국립 음악 학교에 입학 후 지휘자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여기서 두각은 뛰어난 학식이나 재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그 다음에는 1945년 나드리드 마욜카 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가 되었다.

또 1957년 우리나라로 돌아와 '강청성악', '한국 환상곡'등을 지휘하였다.

여기서 한국 환상곡은 평화로운 조선의 모습에서 일제 강점기, 광복, 6.25 전쟁들을 표현했다.

더불에 이 곡은 한국의 국가로 불리고 있는 애국가를 들을 수 있다.

그 다음 1956년 바르셀로나의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1977년, 악인태의 유해는 그를 기리는 국민들의 바람에 따라 국립 현충원으로 옮겨졌다.

여기서 유해는 죽은 사람의 뼈를 말한다.

이렇게 안익태 음악가는 죽는 순간에도 고국을 잊지 못했다.

이런 안익태 음악가를 꼭 본밖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