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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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민혁 | 등록일 | 13.06.09 | 조회수 | 110 |
안녕? 제제. 난 네가 밍기뉴와 친해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 그런데 밍기뉴가 베어진다는 사실을 알게된 너를 볼땐 네가 정말 불쌍했어. 네가 포르투가의 차에 매달렸을때 포르투가에게 혼나고 네가 포르투가를 원수라고 했는데 너무 웃겼어! 그래도 위험하니까 하지마. 그렇지만 네가 가장 소중히여기는포르투가와 밍기뉴를 둘다 잃었을때는 나도 나무 슬펐어. 그렇지만 이젠 슬퍼하지마. 그럼 다음에 보자.. 2013.6.9 -강민혁-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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