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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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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드렁니 코끼리4-7 m
작성자 김상일 등록일 13.06.09 조회수 114

우난난나께

우난나나야 안녕? 난 상일이야

너는 뻐드렁니 코끼리가 다니는 길에 집을 지어서

밟일거 같아서 걱정이 많이됬어

하지만 나중에 너의 얘들이 뻐드렁니 코끼리에게

먹혀서 걱정이 됬어 그런데 니가 구해줘서

참 다행이었지 우난난나야 다시는 그길에 집을

짓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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