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700년동안 무슨일이 있었을까 읽고4-7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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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지현 | 등록일 | 13.06.10 | 조회수 | 131 |
고구려는 훌륭한 인물이 많은데 을파소,연개소문,바보온달,평강공주 등등이 있는데 을파소는 진대법을 실시하여 백성들을 바로 잡았고 연개소문은 나라를 좌지우지하게 만들었긴 했지만 군사력을 강화시켰다. 그런데 내 생각으로는 연개소문이 훌륭한 인물 보다는 권력에 취해 정신을 못차리는 인물같다. 군사력만 강화시키면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을파소는 고국천왕의 국상추대에 올라 민심을 안정시키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진대법을 만들었다. 을파소는 참 훌륭한 인물인거 같다.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는 바보온달을 멋진 장군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바보온달은 죽을때까지 전쟁터에서 목숨을 바쳤다. 고구려 하면 대왕이 광개토대왕이다. 내가 존경하는 왕이다. 고구려의 영토를 많이 넓히고 지혜로운 왕이기도 하다. 광개토대왕의 아들 장수왕도 나라에 목숨을 바친 왕이시다. 90대까지 장수하셔서 장수왕인거 같다. 고구려는 신라와 백제의 침탈에도 끄떡하지 않고 버터왔지만 신라와 당나라의 침탈에 결국 멸망하고 말았다. 그래도 고구려는 참 넓은 나라였을것 같다. 고구려가 멸망이 되었어도 문화재와 생활모습 등등은 여전히 살아숨쉬고 있다. 고구려,백제,신라중에 고구려는 기상이 가장 높고 용맹한 모습들이 떠오른다. 고구려는 참 용감하고 씩씩한 나라인거 같다. 항복하지도 않고 끝까지 나라를 지킬려고 했기 때문이다.나도 고구려의 왕처럼 용감하고 씩씩한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고 고구려의 훌륭한 인물들과 내가 존경하는 광개토대왕을 꼭 보고싶다. 4-7반 "우리반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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