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 율사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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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희석 | 등록일 | 13.06.10 | 조회수 | 117 |
신라에 진골 신분으로 소판 벼슬을 하는 김무림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그는 아들이 없었다.그래서 그는 부처님께 재사를 지냈다. "부처님 저희가 아들을 갖게 되면 부처님께 바치겠습니다, 그러니 아들을 낫게 해주옵소서" 그는 정성을 다해매일 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부인의 배속으로 한 줄기의 빛이 비추더니 아들을 갖게되었어요. 열달 후,부인은 아주 건강한 사내 아이를 나았어요. 그리고 그의 이름은 '선종이'었어요. 하지만 선종의 어머님과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선종은 어린나이에 험한 산에 들어가서 수행을 했어요. 그리고 그는 산에서 내려와 당나라로 갔어요.그리고 당나라의 산맥에서 열심히 수행한다음에 당나라의 수도 장안으로 가지요.그 때 중국에도 자장율사의 소문이 자자 했어요. 그래서 황제는 편히 쉬게 보물을 내리며 쉬게 했지요. 그리고 신라에서는 그를 보내 자장율사를 대려 오게 하였지요. 황제는 돌려 보낼때 비단으로 된 스님옷 한벌과 비단 옷감 500단을 내주었어요. 율사는 신라에가서 신라에게 불교를 알려 신라에 불교를 꽃피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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