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빠빠(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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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태경 | 등록일 | 13.06.10 | 조회수 | 68 |
바바빠빠는 프랑수아네 집 꽃밭에서 태어났답니다. 프랑수아가 물도 주면서 잘 보살펴 주었습니다. 바바빠빠는 마음대로 변할 수도 있는 몸집이 아주 큰 친구였어요. 몸집이 커서 아빠엄마는 동물원으로 보냈어요 아무도 바바빠빠를 좋아하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슬프고 외로웠어요. 그런데 높은 빌딩에 불이 나서 소방차 아저씨들 보다 더 먼저 가서 사람들을 구해줬어요 그래서 다시 프랑스아네 집으로 가게 되었고. 그때부터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면서 같이 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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