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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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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2-1 이준호
작성자 이준호 등록일 13.06.10 조회수 138
윤봉길 의사의 옛날 이름은 윤우의 이었습니다 윤봉길은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서당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윤봉길은 천자문을 엄마와 함께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낮과 밤에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기로 하였습니다 얼마 뒤 윤봉길과 동생은 서당을 그만두었습니다 윤봉길은  청년이 되었다. 학교를 세웠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농민 독본 이라는 책을 나누어 주었다.  어떤 한 사람이 윤봉길을 찾아와서 어떤 책을 주었다. 그리고 그 사람은 김구 선생님을 윤봉길에게 소개시켜주었다. 윤봉길은 독립운동을 선서하였다. 그리고 윤봉길은 사진을 찍을 때 김구 선생님이 폭탄 두 개를 윤봉길에게 주었다.  한 개는 일본대장을 죽일 때 쓰고 다른 한 개는 자기 자신을 자폭할 때 쓰라고 윤봉길에게 주었다. 윤봉길은  물병폭탄과 도시락 폭탄을 만들었다. 두 폭탄을 가지고 그리고 일장기를 가지고 갔다. 그리고 그 곳에서 일본대장에게 물병폭탄을 던져 일본의 주요인물들을 많이 다치고 죽게했다. 그리고 윤봉길은 도시락 폭탄으로 자폭을 할려고 했지만 일본순사들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그리고 윤봉길은 사형선고를 받았다. 1932년 윤봉길은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받쳤던 윤봉길의사를 우리는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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