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책은 우리반 모닝북까페 를 통해 알게되엇다 .이 책을 읽고 나의 꿈이 커졌다.  항상 아침에 책을 읽을 때 이렇게 멋지고 존경스러운 분 은 내가 읽은 책 중에 처음인 것 같다. 나도 이렇게 존경스러운 의사선생님 이 되고 싶다는 것을 느꼈다. 그렇게 되려면  더욱 더 책도 많이 읽고 공부해야한 생각이 들었다. <동의보감> 처럼 의학에 관한 책도 마음도 출판 하고싶다는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선생님 께서 가래가 목에 낄대 대처법 도 나와있었다. 학교에서 다읽지못해 집에  와서 또읽었는데......  너무너무나도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읽고싶고 우리반 친구들 한테 추천 해주고싶은 책이다.'허준' 께서 왕에게 가한 만큼 나도 내가 의사가 되어 환자들에게 친절,노력을 배풀어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