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을 읽고....세종대왕께서 왕자이실때 이름이 충녕이었어요. 충녕은 책 읽기를 무척 좋아했답니다.밤을 지새우며 책을 읽느라 눈병이 날 정도였지요. 충녕은 스물두살에 조선의 네 번째왕인 세종이 되었답니다.세종대왕은 백성들를 위해서 스물여덟 글자를 훈민정음을 통해 세상에 알렸어요. 백성들은 한글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새롭게 뜨게 되었답니다. 훈민정음에는 훈민정음을 만든 취지를 한글로 설명해 놓았어요. 세종대왕께서는 학문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셨기에 집현전을 만들어 학자들과 학문연구에 노력을 하셨다고 합니다. 세종대왕께서 만드신 우리의 한글,  나는 우리의 한글을 더 열심히 배우고 아끼는 어린이가 되겠습니다.  1-4반 김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