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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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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통난 거짓말 (3-6)
작성자 이태훈 등록일 13.06.10 조회수 130

이  책은   읽으면서   거짓말은     나쁜   거라고    또  한번    생각했다.

그런데    살면서    거짓말을     한번도      않해본     사람은    참      드물다.

나도    거짓말을     했었다.

숙제   하지않고     했다고      또   장난치고   안했다고    엄마들이     한마디씩     하신다.

장난하면    못쓴다.

거짓말은     나쁜     짓이야   하고     친구와     싸우고      한사람이     잘못했는데     서로     잘   했다고    우긴다.

이것도   거짓말      참   무섭다.

난   거짓말을     하면     부모님께     꾸중     매    벌을     받는다.

거짓말은     참    나쁘고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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