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에는 기쁜일이 있어도 둘이 함께 슬픈일이 있어도 둘이 함께 언제나 서로의 곁에서

 가장 든든한 기두이 되어주느 두소년과 장난꾸러기 심술꾸러기 한 소년이  착한 두소년이 사이를 멀리 하려고 갈라놓을 방법만 생각하는 사람이 내기어거속에 남고 내가 느낌점은 꼭 니 말만 옳은것도

아니 내 말만 옳은것이 아니고 니말도 옳고 내 말도 옳다.

다른사람의 의견도 존중해 주어야 한다.

친구랑의 정다운 사이를 갈라 놓을려고 하다니 참으로 도 어리석다

다같이 친하게 지낼려고 노력해야지 좀 아쉬운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