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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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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와 씽씽이에 모험을 잃고 2ㅡ1 이은서
작성자 이은서 등록일 13.06.11 조회수 141
어느 아침때두아이가 산을가고 있었다. 그런데 낡은나무 궤짝을 발견 하고 그 상자을 열어보았다. 그러다 한 아이는 구두을 신고 다른아이 한명은 안경을 꺼내 써 습니다. 종이는 바지 주머니에 쑤셔 놓고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보았습니다. 안경을 낀 아이는 모든것이 더 크고 자세하게 보였습니다. 안경을 긴 아이는 이러게 말하였습니다. 와아; 작은 벌레도 다보이네 나는 왕눈이다 구두을 신은 아이는 나는 씽씽이 하지만 두아이는 금방 지치고 말았습니다. 왕눈이는 모든것이 크고 자세 하게 보여서 눈이 아팠고 씽씽이는 너무 빨리 달려서 다리가 아팠어요. 그레서 안경과 구두을 벗을러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에을 써 도 안경과 구두는 벗겨지지 않앗습니다. 아참 아까 꺼내 종이에 무엇인가 적혀 있을지도 몰라! 아지만 글씨가 너무 작아서 글자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나에게 조봐 왕눈이가 종이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이 안경과 구두을 한번 쓰거나 신으면 동쪽끝에 있는 수수께끼 성으로 찻아가레 그레서 주위을 둘러 보니 해가지고 있었습니다. 동족?.... 저쪽이야 씽씽가 말하였습니다. 왕눈이가 동쪽을 가르켜 습니다. 그레서 동쪽으로 가보았습니다 . 거기에는 곰한마리 가 있었습니다. 곰아 수수께끼 성으로 가려면 어드로 가야 하니? 곰이 말하였습니다. 계단을 다시 고쳐죠 왕눈이가 말하였습니다. 6개에 벽돌을 빈곳에 넣으며돼 곰이 말하였습니다. 고마워 요기로 쭉 가면 돼 왕눈이와 씽씽가 말하였습니다. 고마워 앞으로 쭉가니 진짜 수수 께끼성이 있었습니다. 문제을 다 풀고 구두와 안경이 벗겨져 습니다. 그 안경과 구두와 쪽지는 상자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뒤로 두아이는 두고두고 모험이야기을 했습니다. ㅡ끝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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