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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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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2-1 유현정
작성자 유현정 등록일 13.06.11 조회수 95

전 유현정 입니다.

직녀는 베를 잘 짜서 붙여진 이름 입니다. 어느 날 직녀가 견우를 만났습니다.견우는 소를 좋아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견우의 소가 임금님이 아끼는 꽃밭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임금님은 화가 나서 견우와 직녀를 떼어 놓고 일년에 한번 칠석날이 되면 만날 수 있게 허락 했습니다.

저는 남이 아끼는 물건은 절대로  만지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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