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티마을 큰돌이네를 읽었다,

 큰돌이네는 '밤티마을 ' 이라는에서 곳에서 산다.

큰돌이네 가족은 아빠,동생,할아버지,나 이렇게 산다. 아버지는 술을 많이 마시셔서 큰돌이랑 동생을

아무이유없이 내쫓을때가 많다. 그래서 옆집에 있는 마굿간에서 자기도 한다.

옆집 할아버지는 tv를 보시는것 같다. 그런데 동생이 졸립고 춥다 하여서 나는 조금만 참으라고 했다.

아버지가 잠이 들때까지는 못들어가기 때문이다.

잠시후.... 아이들은 금세 잠이들고 말았다.

할머니가 밖에 나가니 아이들은  마굿간에서 곤히 잠이 들어 있었다.

할머니는"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어린 아이들은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받으면서 크는건데 왜 아이들을 내쫓는 걸까?

아이들은 엄마도 없는데.. 아빠라도 아이들을 잘 보살펴 줘야하는데 큰돌이네 아빠께서

빨리 술을 끊으시고 아이들과 웃음꽃이 피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