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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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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리 마을신문 1학년 1반 김준희
작성자 김준희 등록일 13.06.11 조회수 91

소바리 마을을 소개합니다.

남쪽 바다에 이런 신기한 마을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배도 있고, 산도 있고, 집도 있는 섬입니다.

 

선생님께서 신문을 만들자고 합니다.

 

정범이 아빠는 어부입니다. 그래서 아기물고기를 놓아 줍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현서아빠를 따라 수협 공판장으로 갔습니다. 굴이 정말 싱싱 했습니다.

민주는 더러워진 바다를 사진기로 찍고 있습니다.

이렇게 더러운 바다라면 물고기는 못살것 같습니다.

건이가 수협에 도착했어요. 수협에 대해 취재하려고요.

 

다같이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소바리 마을신문 성공! 소바리 마을 신문 잘했습니다.

 

저도 가족신문을 만들고 싶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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