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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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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꿈
작성자 임지영 등록일 13.06.11 조회수 117

조나단에게

안녕,  조나단!  난  봉정초등학교에 다니는 임지영이라고 해.

이 책을 읽으까  너가 정말 대단하더라.

자기가 하고 싶은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해.

둥지에서 쫓겨났지만 열심히 한 게 정말 본 받고 싶어.

난 꿈이 유엔 사무총장이 꿈이 거든.

그래서 난 열심히 해보지만 자꾸 딴 짓을 해.

그리곤 엄마한테 자꾸 혼나.

또 공부를 딴 짓 않하고 열심히 해서 엄마한테 혼나기가 싫어.

그런데 자꾸 공부를 집중해서 못하지.

난 어떻게 해야될까?

조나단!  나랑 약속해.  우리 꿈을 이루자.

난 꼭 영어나 공부를 열심히 해서 유엔 사무총장이 되는거야.

너도 꼭 꿈을 완벽하게 이루어.

나도 이룰게......

그 때까지 안녕.

임지영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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