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 크루소 6-1 박상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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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상연 | 등록일 | 13.06.12 | 조회수 | 97 |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쓰고 있는 공책과 연필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다. 문명과 격리된 무인도에서 살아가는데 에 필요한 것을 스스로 찾고 만들어 내며 28년을 산 로빈스 크루소 끊임없는 개척 정신은 정말 놀라웠다. 통나무배 하나를 만들기 위하여 20일이나 걸리며 나무를 배어 가지를 쳐내며 배 모양을 만드는데 몇 달이 걸렸다. 그러나 배가 너무 커서 바다까지 끌고 갈 수 없었다, 이러한 실패를 거듭하면서 고향으로 갈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 그의 의지력은 큰 감동을 주었다. 인간이 혼자서는 살아가기라는 것은 힘들다는 것도 느꼈다. 작게는 가족이나 이웃, 크게는 국가 사이에서 도우며 살아야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남에게 해를 끼치며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사람이 이 책을 읽고 사람을 그리워하는 로빈스 크루소의 심정을 느꼈으면 좋겠다. 그러면 우리 사회는 더욱 밝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이다. 또한 무인도에서 생활하는 용기심과 긍적적임을 본 밭아야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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