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60세 넘게 하는 것이 드물었다.

 이 때문에 나라에서 60세가 넘은사람에게 축하하는 의미로 입을 것과 먹을것,때로는 관직도 주었다.

<삼국시기>에 따르면 고구려 6대 태조 대왕과 그와 친형제 였던 차대왕,신대왕은 아주 오래 살았다고 한다.

태조 대왕은 7세 였던 서기53년 부터 왕위에 놀라 146년까지 94년간이나 나라를 다스렸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의 사망 연도가 165년 이라는 것이다.그때 그의 나이를 계산해 보면 무려 119세나 된다는 것이다. 그뿐아니라 차대왕은 95세, 신대왕은 90세 까지 살았다.

또 백성을 괴롭혔던 차대왕은 몰아내고 신대왕을 왕위에 앉힌 명립답부는 98세에 국상 되었다고 113세에 죽었고,20대 장수왕은 78년간 왕으로 살다가 98세에 죽었다.

나는 옛날에 60세 넘게 사는 것도 드문 시대에 100세 넘게 한 왕들이 대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