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 상도와 경제의 책을 읽었다.

거기서 온조왕, 김만덕, 장보고, 홍순언,

이승훈, 소현 세자빈, 임상옥등...이다.

상도와 경제를 공부해 부자가 된 사람들이다.

온조왕은 소서노에게 주몽의 비범함을 알아보고

투자했다.

장보고는 신라 사람을 노예에서 풀려나게 했고,

도적떼를 물리쳤다. 마음씨도 좋은 부자 였다.

홍순언은 주막집에 한 여인에게 돈을 주었다.

나랏돈을 써서 감옥에 가두었다.

하지만 친구의 도움을 받아 감옥에 풀려나고 석성에 도움을 받아 종계변무를 해결하여 부자가 되었다.

소현 세자빈이 당나라에서 고급물건을 팔아 조선의 백성을 풀어주었다. 또 당나라에 쌀이 없어 소현 세자빈이 농사를 성공적으로 마치었다.

김만덕은 주식과 또 신용을 많이 쌓았다. 또 절약을 하고 먹을 것 없는 백성에게 죽을 쑤어 주었다.

임상옥은 인삼을 팔고 또 베짱으로 인삼무역권 받았다.

그 베짱으로 인삼을 비싸게 팔았다.

이승훈은 유기공장을 하여서 돈도 갚았다.

이승훈은 약속을 잘 지키고 유기공장을 잘 세어가 갔다.

아이들은 부자가 되는 꿈이 있으면 꼭 이 책을 읽어 봤으면 한다.

나는 졸부처럼 되지않고 내힘으로 부자가 되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의를 베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