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지말고 말해!!'(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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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봉민하 | 등록일 | 13.06.12 | 조회수 | 63 |
나는 '참지말고 말해!!'라는 책을 읽었다. 주인공은 이보라는 아이였다. 이보라는 아이는 미아라는 아이와 친구였다. 근데 미아는 잘못한게 없는데 언제부턴가 말을안하였다. 근데 어느날부터 쭉~~~그러겠지만 아이들이 마비올파라는 아이들에게 당하기 시작했다. 미아는 마비올파가 누구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그래서 미아는토레가 마비올파라고 짐작했다.토레라는 아이는 얼굴은 맨날 찡글어져있고, 머리카락이 가시처럼새워져있다. 그래서 미아는 토레를쫓아가보기로하였다. 근데 토레는........ 한 자전거집에 들어가더니 무언가를하고있었다. 그래서 미아는 조심스럽게 들어가서 토레에게 "너... 혹시 마비올파니?" 이라고말하니 토레가"야너바보냐!"라고말하고나서 또"야 내가마비올파게!" 그레서미아는안심하고 토레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미아는 깨달았다. 토레가나쁜아이가 아니고 착한아이라는것을........ 그럼 마비올파는 누굴까? 아!! 그래 이보를 미행하는거야! 그래서 끝나자마자 이보를 미행하기 시작했다. 근데 이보의 목소리가들렸다. 바로 이보가 마비올파에게 당한 다는것을...... 미아는 이보가 더 맞을까봐 소리를지렀다. "야!!그만해!!" 라고해서 마비올파는미아를때릴려고하였지만... 토레가도와주어서살았다.. 그래서아이들은 더더욱 친하게 지냈다. 나도이런친구있었으면좋지만... 내겐더더욱 친한친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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