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의 간 2-1 유현정 |
|||||
---|---|---|---|---|---|
작성자 | 유현정 | 등록일 | 13.06.12 | 조회수 | 77 |
전 유현정 입니다. 바다 속 용궁에 사는 용왕님이 그만 병의 걸리셨습니다.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것은 토끼의 간입니다. 그래서 자라가 데려 온다고 하였습니다. 자라는 육지에 있는 토끼에게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바다속에가면 맛있는 음식과 좋은 옷,귀한 보물들이 있는데 같이 가겠소?" "좋아요!" 용궁으로 가자 임금님이 말하였습니다. "너의 간이 있어야 내 병을 고칠 수 있다 간을 주겠느냐?" 토끼는 그재서야 자라가 속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토끼는 집에 간을 놓고 왔다고 하였습니다. 자라는 다시 육지로 갔습니다. 토끼는 집에 두고 오냐며 웃고있다가 멀리 달아났습니다. 전 거짓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
이전글 | 밤티마을 큰돌이네 집을 읽고 |
---|---|
다음글 | RE:갈매기의 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