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토끼의 간 2-1 유현정
작성자 유현정 등록일 13.06.12 조회수 74

전 유현정 입니다.

바다 속 용궁에 사는 용왕님이 그만 병의 걸리셨습니다.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것은 토끼의 간입니다.

그래서 자라가 데려 온다고 하였습니다.

자라는 육지에 있는 토끼에게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바다속에가면 맛있는 음식과 좋은 옷,귀한 보물들이 있는데 같이 가겠소?"

"좋아요!"

용궁으로 가자 임금님이 말하였습니다.

"너의 간이 있어야 내 병을 고칠 수 있다 간을 주겠느냐?"

토끼는 그재서야 자라가 속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토끼는 집에 간을 놓고 왔다고 하였습니다.

자라는 다시 육지로 갔습니다.

토끼는 집에 두고 오냐며 웃고있다가 멀리 달아났습니다.

전 거짓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이전글 밤티마을 큰돌이네 집을 읽고
다음글 RE:갈매기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