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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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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툭' 을읽고난뒤5-2 26번
작성자 정예진 등록일 13.06.12 조회수 61

'아툭' 을 읽고...

 

내가 소개하고 싶은책은 이별의슬픔을 알려주는 것 같다.

책의제목은 주인공의이름이다.아툭은 에스키모소년이다.

아툭은 이제 5살이돼어 아버지께서 타룩이라는 썰매끄는개를선물하여주었다.

아툭은 다른개들처럼 용감하고 빠른개로 키우고싶어 아버지가 개들을데리고나갈때

타룩을같이보내었다.아툭은뒤에무슨일이일어날지몰랐다.

아툭은 타룩을기다리다가 저멀리서 집을향해오는개들의소리가들렸다.아버지는조용히말씀하셨다.

"타룩이그만 푸른늑대에게잡아먹히고말았다..."라고말이다.

아툭은 타룩을가족처럼생각해왔다.  아툭은"내가타룩을죽인푸른늑대를죽이고말겠어요! "하고복수심과

증오에불타기시작했다.

아툭은복수심과증오로 외로움을느꼈다.나는 아툭과 같은경험이많았다.

이아툭은나의단점을깨닫게 하는것같았다,

나는 사랑만이행복과용기를갖다준다는것을알았다.

이책은복수심이많은사람에게추천하고싶네요.

 

 

                                             봉정초등학교 5학년2반 정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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