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돌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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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다슬 | 등록일 | 13.06.12 | 조회수 | 75 |
안녕큰돌아?? 나는 박다슬이라고해 내가 이 책을읽고 얼마나 감동적이여서 울먹울먹하고 감동하고 감 탄을했어큰돌아 큰돌아 넌 정말로 영미를 아끼고 사랑하고 어딜가나빼놓을수없는동생이라는것을알았어 그리고 내가 이 책을 읽고 나도 내 동생을 아껴야 한다는 생각이들었어 왜냐하면 나는 동생이 다리를다쳤는데 도와주는데 귀찮고 하찮은 동생으로 여겨서 내가요번에 이 책을읽고크게반성했어 큰돌아 이번엔 누군가가 휠체어를 빌려주었는데 내동생이 끄는것을 연습하기로해서 내가또 큰 반성을 하게돼었어큰돌아 넌 꼭 어른이돼어서 좋은 오빠가 될것같아 그리고 그 부자 아줌마가 영미를 데려가서 속상하고 슬펐지?? 나두 그 설움을 느낀적이있어서 같은 첫째의 맘으로 보면 아주 감동할만한 막내는 이해못할만한 이야기이 지만... 큰돌아 넌 꼭 좋은오빠가돼야해알았지??ㅇ3ㅇ 그러면 영미가 이다음에 커서 꼭 영미가 너에게 효 도할지도몰라 큰돌아 영원히 희망을 잃지마 알았지??ㅡ-ㅡ;; 큰돌아 꼭 버스탈 돈 으로 군것질 하지말고 꼭버스를 타야해 동생영미가 아무리 때를쓰고 울고 화내도 니가 오빠니깐 참아줘 그러면 언젠가는 아빠가 친엄마를꼭 데리고 오실지도 몰라 그리고 콩쥐 엄마하고도 끝일지도 몰라 알았지?? 그러니깐 희망을잃지마 꼭 !!!! 큰돌아 넌 엄마를 잃은게 아니야 잠깐 엄마가 할머니가 아파서 병문안간것이라고믿고 니가 1년만지나면 엄마가 할머니가완쾌 됐다고 생각 하면 엄마가 돌아오실지도몰라 큰돌아 큰돌이 파이팅!!!!!!!!!! 큰돌아 이젠 아빠도 술을 안드시고 영미와 너와 쑥골할머니 외양간에있지않아도될거야큰돌아 큰돌아 열심히열심히 파이팅, 파이팅 ㅇ3ㅇ -2013년6월12일 수요일 -다슬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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