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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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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꿍 최영대
작성자 서유진 등록일 13.06.12 조회수 66

나는 선생님이 빌려오신 `내 짝꿍 최영대`라는 책을 읽었다. 그 책은 왕따에 관한 책이였다.

나는 그 책을 읽고 친구는 소중하고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최영대는 그 책의 주인공이자 왕따였다. 최영대는 매일 같은 옷과 머리는 지저분하여 친구들이 놀리고

엄마가 없단이유로 또 놀림을 받았다.

그레도 최영대는 끝까지 엄마가 없단이유로 속상해하지 않았다.

어느 날 수련회을 가는 날이였다. 가는 버스안에서는 여자아이들이 최영대와 같이 앉기싫다고

하였다. 그래서 최영대는 선생님과 함께 앉게 되었다.

수련회밤 어떤아이가 자꾸 방귀를 뀌어서 선생님이 자꾸 누가 뀌냐고 했는데, 반장이 방귀를 뀐 사람은

엉마가 없는 영대라고 해서 영대는 울었다.그래서 선생님이 아이들보고 사과를하라고하셨다.

그리고 다음날 버스를 타고가는데 갑자기 아이들이 영대에게 배찌를 달아주고 버스기사아저씨께서는

모자를 주셨다. 그일이 있고나서는 영대는 옷차림도 바뀌고 말도 배워서 영대는 반에서 소중한 아이가 되

었나는 이야기이다.그래서 나는 이걸보고 느낀점은 친구는 소중하고 우리와 조금다르다고 놀리거나

따돌림시키지말자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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