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쟁이 며느리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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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호성 | 등록일 | 13.06.12 | 조회수 | 77 |
나는 며칠전 방귀쟁이 며느리 라는 책을 읽었다 참 즐겁게 읽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이책의 주인공으로나오는 방귀쟁이 며느리 님에게 전하고 싶은말이 생겼다 방귀쟁이 며느리 님 고생이 참 많으시네요 방귀를 계속 참으려면 힘드시죠.저도 학교에서 아주 가끔씩 방귀가 나올 것 같은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방귀쟁이 며느리 님 의 고생을같아요 방귀쟁이 며느리님 서방님네 댁 에서도 방귀를 뀌기 창피하여 방귀도 못 뀌시고 참 힘드시겠어요 저는 그나마 학교에서 방귀가 나올 것 같은 경우에는 화장실 에라도 가지만 방귀쟁이 며느리 님 은 방귀 의 위력 이 너무 강해 화장실에서도 못뀌시고 그나마 아버님 께서 방귀를 뀌라고 허락 하셨지만 집이한순간에 날아갈 뻔 했잖아요 그래서 몸은 가벼워 졌지만 서방님 댁 을 떠나는 발걸음 과 마음은 몸 안의 가스를 내보내신 만큼 무거워 지셨죠 제 마음도 정말 슬프고도 안쓰럽네요 하지만 저는 다햏이 였던 일이새가났어요 바로 방귀쟁이 며느리님이 배나무 의 배를 따서 돈과 같은 물건 들을 얻어 서방님과 아버님 어머님이 계닌 서방님네 댁 으로 가게 된 걱입니다 방귀쟁이 며느리 님 앞으로는 산이나 조용한 풀 숲이나 빈짚 으로가서 방귀 를뀌세요 갑자기 정말정말 급하게 마려우실 때는 어머님 과 아버님 께 허락을받고 뀌시도롯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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