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는 내 손만큼 작다고 주먹이라고 한다.

할머니는 주먹이를 낳을 때 아프지 않고 쉽게 낳았을 것이다.

이유는 너무 작기 때문이다.

이책을 읽고 궁금한 점이 몇개 생겼다.

첫 째는 주먹이는 작은데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는 눈 시력이 나쁘셔서 안보이실 것 같은데 어떻게 볼 수있는지 궁금하다.

두 번째는  물고기에게 잡아먹혔다면 물고기의 이빨 때문에 물려서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 했는데 그의 반대였다. 물려죽었을 것 같았는데 물려죽지 않았다.

그래도 이건 동화책이기 때문에 가능 할 것 같다.

나도 그런 경험을 느끼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재미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내가 그런 모험하고 비슷한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주먹이가 몸이 작아서 무서웠을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은 진짜로 울것같았을 것이다,

왜냐하면은 주먹이가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무척이나 보고싶어 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나도 몸이 작아진다면 그런 모험같은걸 느끼고 싶다.

되도록이면 친구와 같이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