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들어주는아이 민철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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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변형근 | 등록일 | 13.06.13 | 조회수 | 69 |
안녕 나는 봉정초등학교 4학년 5반 5번 변형근이라고해 너를 착한아이라고 생각 하영서 너의 그림이 나와 있는 가방들어주는아이 라는 책을 읽게 되었어 너는 참으로 착한 아이이구나 너는 처음 본 장애인 친구가 낯설지 않았니? 나는 처음 친구를 보면 먼저 친해지고 그친구를 시간 날때만 집에 데려다 주었을 텐데 넌 어떻해 그렇해 착한일을 많이 하게 되었니? 나는 너보다 형인데 모법을 보여주지 못한것이 형으로써 부꾸러워 미안해 모법을 보이지 못하여서 그리고 친한치구가 수술을 한다고 하였을 때 너가 얼마나 걱정 되고 마음 아파했니지 알아 왜 냐하면 나도 내 동생이 자전거를 타다가 팔 뼈가 부러 졌을때 나도 얼마나 슬펐는줄 몰라 그러니까 나도 니 마음이 이해가 되 그러니까 재미있는 생일 파티때 네가 간절히 발하였지 근데 너도 슬펐을 것 같아 왜냐하면 너 친구가 수술이 끝나고 생일 파티를 할때 친구들이 할머니네 간고고 하거나 아프다고 하거나 주말에 학원을 가야된다고 하던가 하면서 생일 파티를 하지안을 려고 꾀를 부렸지 그래서도 슬 펐을꺼야 하지만 생일 선물을 사지 못 하였잖아 그러니 너도 미안한거지 근데 잘 되었어 너는 장애인 친구와 또 같은 반이되었잖아 나도 너같이 다른 사람을 많아 도와 주고싶어 그럼 안녕 난 형근이야 2013년 6월 13일 형근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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